꺼내먹어요

에버홈 양면직화구이기 점보를 드디어 개시했다.그 첫 사용은 바로 통삼겹으로!생선구이를 먹으려고 많이들 산다고 하는데우리집은 아직 생선은 도전해본적이 없어서빠른시일내에 생선도 도전해보려고 한당 생각보다 크기가 크다에어프라이는 열선이 위에 있고공기가 순환되며 위아래로 구워지는거라면에버홈의 양면 생선구이기는 열선이위아래에 있어서 공기순환과 별도로골고루 구워지는 차이가 있는것 같다. 에버홈 양면 석쇠구이기를 주문하면이렇게 설명서/레시피 책자를 함께 주는데얼마나 요리해야 할지 잘모르겠으면이 책자를 참고하면 될것 같다. 나또한 책자 내용을 기준으로 만들었다!물론 귀찮게 월계수잎, 로즈마리, 생강파우더 같은친구들은 생략 ^_^ㅎㅎ...사실 굳이 마리네이드 안하고 구운 다음 소금에만찍어먹어도 되지만 처음..

후기(리뷰)/제품 구매 후기 2024. 12. 30. 10:03

러닝에 빠진 요즘. 기존에 쓰던 갤XX핏 3가 GPS가 개똥처럼 연동되는것에 분노를 느끼다가 결국 절대 안쓸거라 생각했던 가민을 알아보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ㅎㅎ 그러나 지금 내 상태에서 비싼 가민을 살 여유는 없었고 고민하던중에! 현대카드 엠포인트몰에서 가민을 살 때 최대 50%까지 포인트 사용 가능한걸 알게됐다! 가민의 포러너 라인은 거의 다 있는것 같았다. 포러너 165가 갖고 싶었지만 '입문 주제에 오버하지 말자' '달리기 측정만 하면 되지' 하는 생각으로 가민 포러너 55를 샀다! 색깔은 몬테라 그레이와 화이트스톤 중에 고민하다가 처음으로 하얀색 아이템을 써볼까 싶어서 화이트 스톤으로 주문! 엠포인트 착실히 모아놓은 우리 부부 칭찬해❤ 그렇게 포인트 50%를 사용하고 119,500원에 가민 포..

후기(리뷰)/제품 구매 후기 2024. 7. 15. 16:24

오랜만에 마이프로틴 쇼핑을 했다!이번에 주문한 건 요즘 품절대란이 일어난다는 부스터마이프로틴 프리워크아웃과오늘 리뷰할 그린슈퍼푸드 블렌드 (구. 토탈 뉴트리 그린)이다.오른쪽의 웨이 프로틴은 샘플로 받은클리어웨이 프로틴인데 이거 진짜 헤비하지 않고 맛있다.  자 다른 제품 얘기는 그만하고 오늘의 리뷰그린슈퍼푸드 블렌드, 즉 야채가루에 대한 리뷰 시작합니다!   현대 사회는 식이섬유의 섭취 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졌다.외식과 가공식품이 증가 했고 바쁜 생활로 인해 식습관이 많이바뀌어서 그런 게 아닌가 싶은데소화건강, 특히 변비 예방과 장 건강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게 식이섬유다.이 외에도 체중관리, 혈당조절, 심장건강, 대장암 예방, 염증감소에식이섬유가 많이 도움이 된다고 한다. 우리 부부도 바쁜..

후기(리뷰)/제품 구매 후기 2024. 5. 17. 10:37

아내가 엄브로 바람막이를 사줬다. 클래식 스탠넥 바람막이 웜업 자켓 블랙 엄브로는 한번도 입어 본적 없었고 바람막이도 나는 딱히 필요하지 않았지만 일단 사주셨으면 야무지게 입어줘야겠지? 사이즈는 110 나는 키 181cm / 몸무게 84~85kg 정도 되는데 보통 110을 사면 되는것 같당. 139,000원인데 쿠폰이랑, 적립금 선할인 받아서 116,220원 결제. 구매처는 무신사입니다! 당장 입고 나가보자! 날씨 좋은 어느 주말 공원에 러닝하러 입고 나가기로 했다! 기장은 딱 마음에 드는 사이즈인것 같다! 딱 지금 같은 간절기에 최고다. 두께감도 좋고 무게도 너무 가볍다. 등에 UMBRO 로고가 큼지막하게 적혀있다. 주머니에도 간단하게 포인트 로고가 있고 사진으로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참 가벼운 소재다...

후기(리뷰)/제품 구매 후기 2024. 3. 28. 17:56

아내의 잃어버린 샤넬 카드 지갑을 대체할 새로운 친구를 데려왔다. 바로 셀린느의 플랩 트리옹프 카드지갑이다. 나는 어차피 똥눈이라 봐도 잘 모르기도 하고 남자의 눈이라 뭐가 예쁜 건지 뭐가 못난 건지 잘 모르니 보이는 그대로의 리뷰를 써보고자 한다! 영등포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 토요일 오후 2시경 방문 근데 이날 웨이팅 있는 매장은 셀린느 밖에 없었다 한 20분 정도 줄 웨이팅 하다가 입장! 구경이랄 것도 없다. 이미 아내는 지난주에 친구와 보고 온 뒤라서 들어가자마자 이거 주세요! 하고 사 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번 언박싱해볼까요?! 두근두근 (물론 나 말고 그분이..) 햐... (아직 뜯는 중) 모르겠습니다 내 눈에는 무슨 그냥 까만 주머니에담아주나 싶어요 그래도 명품인데..근데 뭐 ..

후기(리뷰)/제품 구매 후기 2024. 3. 18. 14:14